고전은 결국 사라지는 것인가...

게임에도 고전이 있다.
컴퓨터게임에는 고전이 많다.
문제는...
새로운 하드웨어와 그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고전게임에 관련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예:
플스1-플스2 게임은 더이상 플스3에서 돌아가지 않는 다. 즉 하위호환이 되지 않는다.
예2:
미스2는 윈도우98에서는 돌아갔으나 윈도우XP에서는 돌아가지 않는다.
예3:
그로우랜서는 4850 초기 버젼에서는 돌아갔으나 5850에서는 더이상 실행이 되지 않는다.
예4:
네버윈터 나이츠는 엔디비아 계열 3D카드에서는 샤이닝 워터 기능이 되나 ATI계열에서는 절대로 안된다.

등등의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방도가 있는가?
당연히 없다.
관련 게임회사들은 더이상 그 게임에 신경을 쓰지 않거나 망했거나...
패치를 해서 해결될 문제의 범주를 넘어선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럴경우 관련게임의 리메이크를 바래야 하나...

그럴턱이 있나...

에뮬레이터 혹은 팬들이 직접 다시 만드는 리메이크를 바래야 겠지만...

그럴턱이 있나...

결국 남는 것은 좌절뿐이다.

by Gejo | 2009/10/24 19:02 | 일상 생각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hammer at 2009/10/28 01:15
좌절까지는 아니고...범용으로 쓸 수 있는 하드웨어 남기는 것이 방법이라면 방법일듯 싶습니다만...편의성 면에서는 떨어지지만....그런데 보면 영원히..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말이..게임이나 하드웨어에도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뒤로 갈수록 점점 더 도태되어 가지는 않으니깐 말이죠. 뒤에 나오는 작품들도 재미있는 작품들이 계속 나와주니깐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